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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디를 할 때 톤온톤보다는 톤인톤을 지향해 보자
우선 톤온톤과 톤인톤이 무슨 뜻인지 알아볼 필요가 있다.
톤온톤, 톤인톤은 그럼 무슨 뜻일까?
옷을 입을 때 여러 가지 색상의 옷으로 코디하게 되는데, 보통 2~3가지 정도의 색상을 매칭하여 세련된 코디를 하고싶어한다.
여러가지 옷의 색상을 매칭할 때 톤을 보게 된다. 톤은 색의 명암, 강약에 따른 색조를 의미한다. 주로 명도와 채도를 이용하여 분류한다.
그렇다면 톤온톤은 무슨 의미일까? 톤온톤은 동일 색의 톤이 다른 배색을 의미한다. 한 가지 컬러로 밝기 등이 다른 조합으로 코디하는 것을 톤온톤 코디라고 이야기한다.
톤온톤 코디는 하나의 색 계열에서 밝기 등을 이용해 통일감과 다양함을 동시에 보여줄 수 있는 매칭이다. 이런 톤온톤은 하나의 색 계열로 이루어지므로 얼굴을 부각합니다.
그러면 톤인톤은 뭘까? 톤인톤은 밝기와 농도가 비슷하지만 다른 색의 계열을 조합한 배색을 의미한다. 즉, 밝기와 농도가 비슷한 서로 다른 색의 계열을 조합하여 코디하므로 조금 더 시선이 분산될 수 있습니다.
그래서 얼굴이 뛰어난 사람이 아니라면, 톤인톤 코디를 통해서 얼굴로 몰리는 시선을 분산시켜서 코디하는 것이 좋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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